 농촌사랑 체육대회
지난 25일 농촌사랑 체육대회가 영중농협(조합장 안근남)과 농협중앙회포천시지부(지부장 황성택)의 주관으로 영중중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중농협 임직원 및 자매결연 사무소와 직원, 마을대표와 주민 170 여명이 모인 가운데 축구대회와 함께 여성단체와 자매결연마을부녀회가 손수 마련한 전통음식과 자매결연 기업체 생산품 시식하는 것으로 치뤄졌다.
축구경기는 인제대학상계백병원팀, 청미원팀, 한국전력포천지점팀, 농협중앙회포천시지부팀, 영중농협팀이 참가해 선전을 펼친 가운데 상계백병원팀과 청미원팀이 결승에 진출했다. 3:3 동점으로 팽팽한 경기를 펼친 양 팀은 승부차기에서 청미원 팀이 한 점 앞선 4:3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안남근 조합장은 식사를 통해“농촌사랑 체육대회는 농촌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체육대회를 통해 자매결연 마을, 사무소 간 교류를 확대하여 성공적인 농촌사랑운동을 전개하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자매결연마을과 단체는 지난 2004년6월에 1사1촌 자매결연 발대식을 거쳐 그간 농산물 직거래 사업과 불우이웃 돕기, 농촌일손돕기, 영중농협 지정병원 운영 등 도농상생의 활동을 통해‘농촌사랑운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