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소장 김재원)에서는 지난 22일에 효율적인 산림수확작업 시스템 구축에 관한 임업기계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산림생산기술연구소 회의실에서 실시했다.
본 세미나는 일본의 임목수확 작업시스템에서 생산성과 작업비용(히로베 신지), 환경친화적인 임목수확 작업시스템(이근태),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한 임업기계화 작업(송태영) 등 효율적인 산림수확작업 시스템 구축에 관하여 발표하고 토론했다.
일본의 임업기계 전문가인 히로베 신지 박사는 본 세미나에서 포워더 집재의 생산성과 작업비용계산에서 일본의 포워더 보급대수는 2만대 정도이며, 중량 2.3톤이 중심이라고 지적하고 최근에는 차륜형보다 고무궤도식 HST 구동방식(유압구동방식)이 증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임업기능인훈련원 이근태 원장은 우리나라 서남부의 환경친화적인 임목수확 작업시스템 현황과 문제점을 제시하고 그 해결 방안으로 타워야더에 의한 집재작업 방법과 작업공정을 제시했다
또한 산림생산기술연구소의 송태영은 우리나라 지형에 적합한 임업기계화 작업에서 현재 우리나라 산림작업의 기계화 현황과 선진 임업국의 기계화 현황을 비교하면서 우리나라 임업기계화의 가능성 및 임업기계화 전망을 제시했다.
본 전문가 초청 세미나는 관련분야 실무자, 학계, 산림청, 연구소가 직접 참여하여 토론의 장을 열고, 세미나에서 얻은 것을 토대로 효율적인 작업시스템을 확립하여 우리나라 산림수확작업 및 임업기계 이용에 기틀을 마련하고 우리나라 상황에 적합한 작업시스템을 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