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심장학회 10년간 불우이웃돕기
회원배가 운동 통한 이웃돕기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01일
 정심장학회 회의
정심장학회(회장 이주석)은 30일 신수원 가든에서 2006년도 첫 회의를 갖고 회원배가 운동을 통한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정심장학회는 지난 1997년7월 소흘읍 지역 불우이웃돕기, 중·고등학교 장학금지급, 관내 주민의 생명과 치안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자율방법대, 의용소방대, 해병전우회 등 각종 봉사단체 지원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설립 당시 13명이 1인당 년회비 100만원씩 갹출하고 백관영 회장과 이주석 총무를 초대 집행부로 선출하면서 회원 경조사비 외에는 전액 불우이웃돕기와 봉사활동비 지원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전임 회장과 회원들이 노력한 결과 20명으로 회원이 증가했으며, 2004년3월부터는 이주석 회장과 이기양 총무가 집행부를 맡았다.
이때 모임명칭을 정심회에서 정심장학회로 변경하고 년회비는 100만원에서 60만원으로 하향조정했다.
정심장학회가 현재까지 활동한 상황은 중학생 10명과 고등학생 4명에게 10년 동안 장학금 5천만원을 지급했으며, 80명에 대한 불우이웃돕기 1천만원, 자율방법대와 노인정, 경로위안잔치지원, 각종 체육단체 후원 등 봉사단체에 1천200만원 등 대략 1억원을 후원했다.
이주석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정심장학회는 회원들이 남들에게 알리지 않고 있을 뿐 아니라 알아 주기를 바라지 않는다"면서 "숨은 곳에서 묵묵히 후원하는 사람들에게 회장으로써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또 이 회장은 "올해는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가입해 우리 지역에서 어렵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하승완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4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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