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31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한나라당 포천시 당원들은 한나라당 시장후보 공천이 지역정서와 당원들의 의견이 무시된 채 진행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24(오늘)일 한나라당 당원 45명은 항의 표시로 고조흥 국회의원을 면담하고 중앙당과 경기도당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유인물을 통해 "연·포천지역 지구당의 조직운영을 당직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지 않고 단 몇 명에 의해 의사가 결정되는 등 당원들로부터 불만과 원성이 끊이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그 결과 5.31지방선거에도 후보자가 난립하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0 0 0는 차기 총선에서 경쟁자가 되기 때문에 공천을 줄 수 없다. 각종 행사시 국회의원에 대한 예우에 문제가 있다"는 등 개인적인 감정에 의한 판단을 하고 있다"면서 "5.31지방선거에서 주민들의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등을 토대로 당선이 유력한 후보자를 공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만약 공정하고 객관적이지 못한 공천이 이루어질 경우 우리는 이를 따를 수 없어 탈당이라는 수단을 택할 수 밖에 없는 지경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