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학대받는 동물 保護 앞장
내촌면 동물사랑실천協‘보금자리’
박영남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21일
유기 되거나 학대 받고 있던 개들을 수용·보호하고 있는 동물사랑실천협회(대표 박소연)제1보호소 ‘보금자리’(포천시 내촌면 내리 443번지)를 찾았다.
이곳에는 특히 인천 장수동에서 발생했던 ‘장수동 개지옥 사건’에서 피해를 입은 개 50여마리를 보호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들 50여 마리는 임시시설물에 수용되어 있었으며 아직도 털의 상태와 부자연스런 움직임 등이 보호소에 있는 다른 개들과는 큰 차이를 보였지만 사건 당시보다는 많이 호전되었다.
제1보호소는 뜻있는 분들의 후원금과 회원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일 10여명의 자원봉사들이 기존 200여 마리와 사건이후 들어온 50여 마리 등 250여 마리가 보호를 받고 있다.
제1보호소 박소연 대표는 “동물사랑실천협회는 유기동물 구조 및 보호와 입양, 동물학대 고발, 대중의식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개를 분양할 경우에는 개체수 조절과 반려동물수 및 유기동물수의 증가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으로 중성화수술을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동물을 사랑하고 입양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간단한 몇 가지 절차를 걸쳐 입양할 수 있다”고 말했다.
후원이나 입양문의는 동물사랑실천협회 제1보호소‘보금자리’031-531-3554로 하면 된다. |
박영남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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