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위원장 강태선)는 지난 17일 포천시청 국제회의실에서 2006년 수돗물수질평가회의를 개최하고 상수도 보급률과 급수시설에 관한 기본현황과 수질관리 현황, 수돗물수질평가위원회 운영 현황 및 상수도 사업추진 현황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용기 수도사업소장은 포천시 상수도 보급률은 2005년 12월 31일 현재 총인구 16만2천487명을 기준으로 54.8%로 올해 안으로 61.7%로 향상시킬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2003년3월부터 시행된 포천상수도증설공사로 소흘읍, 선단동, 가산면 지역은 광역상수도 공급이 이루어졌고, 신읍동, 군내면, 신북면 등은 이달안으로 공급될 예정에 있다.
원수 수질검사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한탄강에서 운산취수장과 영북취수장의 착수정을 대상으로 실시해 ph 항목에서 식수로 가장 맛있는 ph7.2에 근접한 7.6과 7.2로 나타나는 등 식수원으로 팔당지역에 비해 우수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정수검사는 운산, 영북, 관인, 이동, 내촌에서 이루어졌으며 일반세균과 대장균은 불검출, 냄새와 맛 색도는 적합으로 판정 받는 등 전체 54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식수로 음용하기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