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자 증가
2004년 60여명에 불과, 금년 400여명 신청
박영남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21일
양주시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실버세대에게 실질적인 경제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는 지난 2004년 60여명에 불과했으나 2005년에는 95명이 참가했고 금년도에는 200명을 예상했으나 400여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이중 307명의 노인에게 지난 6일부터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65세 이상의 노인들의 경제적 지원과 함께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은 1일 4시간씩 주 3회 근무로 임금은 20만원에 불과하나 그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것이 실무담당자들의 생각이다.
사회복지과 홍진수씨는“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일반인들의 참여가 거의 없는 공원관리, 청소, 거리환경개선 등 공익형 사업에 근무하면서도 일을 할 수 있고 함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고 계신 것 같다”고 말했다.
양주시가 지원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은 모두 2가지 유형으로 자연환경정비, 교통질서지도, 주차관리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지 않는 공익형과 전문지식을 활용해 문화 해설사, 청소년 예절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청이 있다.
시는 고령의 노인들이 참여하는 사업인 만큼 참여자 모두를 대상으로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안전장비를 지급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
박영남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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