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복지카드 一石二鳥 효과 거둬
양주시, 사용적립금 7백여만원 후생복지에 사용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21일
양주시가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사기진작을 위해 도입한 선택적 복지카드 운영으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해 1월 농협중앙회와 선택적 복지카드 업무제휴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협약에 따라 현금서비스와 해외사용금액을 제외한 복지카드 이용금액을 합산해 카드종류에 따라 0.1~0.3%를 기금으로 적립 된다.
농협중앙회와 BC카드사는 지난 2월말 공문을 통해 양주시에 복지카드기금 6백728만원을 지급하겠다고 통보해 지난 6일 양주시 세입으로 입금했다.
이번 세입 조치된 6백728만원에 대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우공무원과 수로원, 청원경찰 등 직원들을 돕기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양주시 후생복지담당부서 심윤정씨는 “선택적 복지제도의 도입 2년째를 맞아 올해에는 각종 재해 및 업무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 예방을 통해 행정의 생산성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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