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에게 베이비 맛사지
양주 아모레 회원 건강한 웃음 되찾아주기 위해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21일
양주 아모레 회원(팀장 정계순) 25명은 동두천시 상봉암동에 위치한 장애우 전담 어린이집인 해오름 어린이집을 찾아 장애 아동에게 전신 및 발 맛사지 봉사 활동을 실시해 참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이들은 영업시간을 쪼개서 장애 아동 전담 어린이집인 해오름어린이집을 방문하여 장애우들과 같이 놀아주고 장애 아동에게 맛사지를 해 줌으로서 건강과 웃음을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봉사에 참여한 아모레 회원들은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 정해 영업지역인 동두천, 양주지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3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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