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문용 포천시장 후보
▶생년월일
1943년2월10일
▶출생지
포천시 내촌면 마명리 211
▶주요학력
- 내촌초등학교 졸업
- 광동중학교 졸업
- 광동고등학교 졸업
- 경기실업초급대학(현 경기대학교) 행정과 졸업
-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최고위지도자과정 1기 수료
-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 최고위언론과정 6기 수료
-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최고위지도자과정 5기 수료
- 고려대학교 컴퓨터대학원 최고위정보통신과정 5기 수료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결정자과정 9기 수료
- 연세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언론홍보최고위과정 5기 수료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27기 수료
▶주요경력
- 대한상공일보(한국경제일보) 입사
- 경남신문 차장 부장 부국장 국장
- 한국지방신문협회 서울지사장협의회 회장
- 광동 중·고등학교 의정부고등학교 학교법인 광동학원 재단이사(현)
- 내촌초등학교 총 동문회 회장(현)
- 광동 중·고등학교 총 동문회 회장
- 고려대학교 정책과학대학원 최고위과정 총 교우회 사무총장
-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 동우회 부회장
-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국가정책과정 총 동창회 사무처장
-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선임(3월 17일부터 임기시작)
- 재경포천시민회 회장(현)
- 재단법인 광동장학회 창립 초대재단이사장
- 재단법인 포천장학회 회원
- 대한노인회 포천시지회 고문
- 포천시 연극협회 고문
- 면암 최익현 숭모사업회 고문
- 재단법인 자연보호중앙협의회 이사
- 운담 영당 복원 추진위원회 기획위원
- 포천문화원 회원
- 포천 JC 명예회원
▶논문 "자유경쟁시대의 신문", "한국언론 정책에 관한 연구"외
▶수상경력 대통령 표창
▶취미 : 독서, 등산
▶가족관계 : 부인 심상자(61), 아들 이호성(31)
▶평소소신
실사구시를 통한 대동단결이다. 대동단결이 대의명분이라면 실사구시는 그 대의명분을 실 천할 수 있는 구체적 방법론이고 소신은 명분과 실리의 지혜로운 조화라고 할 수 있다.
실사구시 사상이 우리나라 현대사에서 빛을 발휘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경제개발 계획을 통한 조국 근대화론이었다.
지금 우리가 선진국의 말미 대열에 합류한 것도 그 덕택이라고 본다.
따라서 포천시장이 될 경우, 가장 중요한 과제는 포천시민들의 대동단결을 위해 시민의 합의를 도출하는 일이 될 것이다.
▶총체적 의미에서 포천의 미래비전을 제시한다면?
포천은 대한민국의 도시들 중 가장 미래지향성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남북 교류협력은 시대의 대세로 진행되고 있고 포천은 한반도 역내교류의 가장 중심에 위치해 있다. 그뿐 아니라 포천의 면적은 수도 서울의 면적보다 220여 평방킬로나 더 크다.
그간 분단체제 및 수도권 개발제한의 한계 속에서 억제되어 왔던 지역기능이 비약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수도 서울의 배후 중심도시로 첨단산업, 관광레저 중심의 도시기능을 확산시키고 장기적으로는 통일한국의 교통 및 물류의 거점으로 역내 허브도시로 뻗어갈 수 있을 것이다.
▶지역경제분야
포천시 지역경제의 일차적 과제는 기존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고급화 특성화 집적화의 세 가지 과제를 시행해야 한다.
고급화란 타지역 생산품에 비해 품질이 우수하고 가격도 비싼 제품을 만들어 내는 일이고, 특성화란 포천에서만 생산되는 포천브랜드의 상품을 생산하거나 제공하는 일이다.
집적화는 동일한 산업분야가 지리적으로 집중되어 소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기존 산업의 부가가지 극대화만으로는 지역경제발전의 근본적 성장 동력을 얻을 수 없다.
포천은 본질적으로 높은 부가가치 산업인 첨단산업(IT 산업, BT 산업, NT 산업 등)을 유치하여 일자리 창출효과와 함께 국가 차원의 SOC 투자, 연관산업의 파생적 발전 등을 유도해야 한다.
▶관광산업 분야
정부와 경기도, 민간기업, 그리고 포천시를 연결하는 관광특구 개발사업단을 결성하여 포천시 남동부의 시국유지를 활용하여 1)‘한국 디즈니랜드’건설을 추진할 것이며 2)신북온천과 일동온천 등 기존 온천지 중 적지를 선정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민속촌 건설을 추진할 것이다.
포천이 당면한 교통문제는 현재 포천의 교통인구만으로는 사업타당성이 없어 정부의 투자순위에서 뒤로 밀릴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새로운 교통수요를 창출하며 장기적 관점의 국가 SOC 투자를 유도해야 한다.
그런 점에서 포천관광특구 추진은 포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고질적 교통난 해소까지 가능한 일석이조의 정책이다.
▶문화예술분야
문화 예술정책은 관광 산업과 밀접한 연관성을 지닌 분야이다.
포천관광특구 사업의 민속촌 건설 계획과 더불어 세계에 자랑할만한 우리의 전통문화예술을 재현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외국인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한국의 전통음식 배우기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한편, 탈춤 배우기, 택견교실, 전통국악기 배우기, 전통서예 및 동양화 교실을 운영하여 민속촌을 보고 구경하는 장소가 아니라 장기간 머물며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장소로 운영할 것이다.
한국의 전통문화는 포천시를 가장 한국적인 도시로 포지셔닝할 수 있는 매개체가 되는 것이다.
▶교통분야
민자유치 고속도로는 도로공사비를 도로요금에 적용시키기 때문에 일반고속도로 요금의 3배 수준의 도로요금을 물어야 한다.
포천 신북대교 구간부터 의정부 민락지구까지 적어도 3000원 정도의 요금이 예상되고 종점인 구리 토평동까지는 5000원 정도의 도로요금을 물어야 한다.
이렇게 과중한 통행료로 시민들의 부담을 증가시킬 수는 없다.
따라서 포천시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현 민자고속도로의 의정부까지의 구간을 국비에서 부담하는 고속화도로로 착공해야 한다.
남북통일 시대에 수도 서울과 북한을 연결하는 주요 거점도시인 포천까지의 도로망을 국가가 부담해야 함은 너무도 당연하다.
그와 함께 관광단지 유치 등으로 신교통 수요를 창출하고 무료고속화도로의 당위성과 명분을 얻어야한다.
나는 이같은 관점에서 민자고속도로 대신 포천 의정부간에 분당수서간의 고속화도로 같은 무료 고속화 도로를 건설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 농업분야
이미 지역경제 비젼에서 밝힌 바와 같이 포천시 농업의 활로는 농산품의 고급화 집적화 특성화를 이루어 현재보다 최소한 3배 이상의 부가가치 농산물을 생산해야 한다.
농산물의 고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브랜드화 전략과 통합 유통망 확립이 필요하다.
고급농산물 소비자층의 기호에 맞추어 유기농 농산물 농가들이 동일한 브랜드의 상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할 것이며 그렇게 생산된 농산물을 집적화해 단위농협 등 지역농민이 주체가 된 출하조직에서 계획적으로 출하토록 하여 농산물 유통과정의 마진을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자의 마진은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 역할을 다할 작정이다.
▶ 사회복지분야
포천시 전역에 치매전문 치료병원 1개소와 중풍 관절염 등 기타 노인병 전문병원 1개소를 경기도와 협의 하에 도의 예산을 끌어 지을 계획이다.
경기도는 2006년부터 순차적으로 도내에 노인병 전문치료병원을 확충할 계획인바, 경기도 북부지역의 거점도시인 포천에 동시설을 유치하여 어려운 처지의 노인들이 가장 용이하게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한편 포천시는 별도의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하지 못하고 있는바, 출산 장려정책을 시행하는 타 시군에 못지 않은 출산장려정책을 시행함과 동시에 젊은 부부들이 마음놓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시립영아원을 읍·면·동 인구별로 순차적으로 건립 운영할 것이다.
▶ 교육분야
포천시는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 진학하면서 절반이상의 학생들이 외부로 전학을 나가고 있다.
여기서 포천지역 중고등 교육에 대한 우리 시민들의 불만족 수준을 읽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교육문제는 결국 대학입시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
따라서 포천지역의 고등학교들이 대학입시에서 서울 강남의 어느 학교보다 우수한 성적을 거둘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본다.
이를 위하여 포천시내에 포천거주 학생정원을 50%까지 확대할 수 있는 특목고의 설립을 추진하고자 한다.
의정부와 동두천에 이미 설립된 특목고와는 형태를 달리하여 보다 지역내 학생들의 입학기회가 열려있는 특목고를 설립한다면 포천학생들의 대학진학율도 급격히 신장될 수 있을 것 이다.
▶포천의 소지역주의 극복방안
포천시는 그 넓이가 826평방킬로미터로 서울보다 220여 평방 킬로미터가 더 큰 지역이다. 게다가 산업발전 수준은 아직 미약하여 도로, 관청, 병원, 공장 등 생활편의시설이나 사회기간망 확충의 우선순위를 정함에 소지역간 대립이 있을 수밖에 없다.
나는 이미 나의 소신이 실사구시를 통한 대동단결이라고 밝혔거니와 이러한 소지역주의의 극복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한다.
제한된 기회와 자원을 두고 각 지역 간의 경쟁이 진행된다면 소지역주의는 사라질 수 없다.
문제는 포천시 전체의 기회와 자원 자체를 늘려야한다.
이처럼 포천시의 각 지역들이 나누어 먹게 될 충분히 커다란 빵을 만드는 것이 나의 시정목표이다.
▶포천 오피니언 리더 화합방안
오피니언 리더의 화합방안을 언급해야 한다면 현재 포천시 오피니언 리더들간에 분쟁이나 갈등이 존재한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소지역주의는 존재하지만 오피니언 리더들간의 분쟁은 없다고 보기 때문이다.
오피니언 리더들이 시정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그들의 의견이 시정에 충분히 반영되도록 시민 옴부즈맨 제도를 시행하고자 한다.
그 과정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 사이에 내재한 이견들이 해소되고 시민의 다양성이 합의(consensus)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유럽과 일본의 일부 지방자치체에서 도입하고 있는 이 제도를 시행함으로써 시정과정을 시민들이 유리알처럼 바라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시민 옴부즈맨에 보다 많은 오피니언리더들을 참여토록 하여 투명한 시정 깨끗한 포천을 만들어가는 "포천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최근 내 고향 포천이 경제적으로는 낙후성을 벗어나지 못하고 시민복지 수준은 매우 낮으며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는 등 시민들이 살기에 편치 않은 지역으로 전락해가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다.
그간 내 고향 포천이 지리적 입지가 열등한 것도 아닌데 왜 수도권 인근의 다른 도시들에 비해 박탈감을 느껴야 하는가?
이러한 고민이 나를 2006년 지방선거에서 포천시장에 출마토록 결심하게 했다.
내 고향 포천이 상대적으로 발전되지 못한 것은 중앙정부의 관심을 끌지 못해서도 아니고 지리적 열세에 있기 때문도 아니다.
중앙정부의 관심을 끌고 그에 걸맞는 지원책과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안으로부터 포천의 장점을 살린 개발계획을 이끌어내고 그 필요성을 설득하여 정책으로 현실화시켜야 한다.
그러나 포천시는 그동안 이같은 내부의 역동적 정책제안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던 것이다.
포천시의 장점을 살린 개발계획을 입안하고, 39년 언론계 생활을 통해 맺은 각계각층의 인맥을 활용하여 그 계획을 현실화시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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