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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포천시 버스 이야기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3월 10일


이 종 실
주부명예기자단 부단장



교통난 해소도 중요하지만, 우리들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수단인 버스 요금제도와 버스 안전 운행제도등 도 중요하다고 말하고 싶다. 시외운행도 아니고, 말 그대로 시내에서 운행하기 때문에 시내 끝에서 끝일지라도 시내 안에서 운행되는 버스요금은 동일한 같은 요금으로 동결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고, 어찌하여, 같은 포천市안에서 거리요금 제도, 즉 지역별 거리 추가요금을 시행하여 요금을 받는지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버스를 이용하는 여러 승객들이 한마디씩 할 때마다 나 또한 궁금하고 답답함을 금할 수 없었다.

그리고 통학하는 어린이나 노약자가 버스 정류장에서 혼자 버스를 기다리고 있을 때면, 버스가 정차하지 않고,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종종 보아왔다. 어느 일반 버스이던 간에 십오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버스는 그냥 그렇게 지나가 버리고 나면 또 십오분을 기다려하는 불편함을 겪어야만 한다. 이것은 승객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다.

금쪽같은 시간에 쫓기듯이 생활하는 시민들은 버스를 이용하는데, 그 時間 때에 버스를 놓치고 나면 결국 한 시간이라는 아까운 時間을 소비해야하는 것이다. 좌석 버스는 자주 다니고 있지만, 일반 버스는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모든 버스 운행시간이 격차 없이 같은 시간 때라 그러한 불편함을 우리 시민들이 겪는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승객이 자리에 앉기도 전에 부르릉 출발하거나, 급정거를 하는 행위는 사고 위험을 부르는 행위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런 반면 승객들이 자리에 앉을 때까지 기다려 주시면서‘출발’합니다 라고 하고, 안전하게 운행해 주시는 분들을 볼 때면 그 아름다운 마음이 너무너무 고마워 가슴속 깊이 감사를 드리며 떠나가는 버스 뒤꽁무니에라도 대고 인사하며 고마워요! 하고 큰소리로 외치고 싶은 마음이 절로 우러러 나온다.

이왕이면 그런 마음 예쁜 분들이 전체적이었으면 하는 것 또한 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모두가 바라고 있을 것이리라. 도, 농 복합의 포천市로 승격되어 발전된 도시로 바뀌어 가고 있건만, 아직도 바뀌지 못한 교통 문화를 보면 답답함을 금할 수 없다.

우리가 사는 포천市가 문화관광의 아름다운 도시로 더욱 발전하고 포천市를 살기 좋은 고장, 아름다운 관광 산업도시로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이런 점을 하루 빨리 시정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천신문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6년 0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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