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시청과 동사무소, 관내 대형 할인마트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한 것에 이어 지난 7일부터 시내 전철역 3곳에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공휴일과 관공서 업무시간 이후에 더 많은 곳에서 간편하게 민원서류 발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시에서는 지난해 7월부터 전면 시행 중인‘주 40시간 근무제(토요 휴무제)’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 방안으로 시청 민원실과 동사무소 및 시민 다수가 모이는 관내 대형 할인마트인 삼성홈플러스와 롯데마트에 무인민원발급기 8대를 설치하여 운영해왔고, 이번에 회룡역, 의정부역, 의정부북부역에 추가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더 편리한민원서류 발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다중집합 장소에 무인민원발급기를 확대 설치·운영함으로써 시민에게 고품질의 고객 만족 행정서비스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