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공직자윤리위원회는 지난달 28일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14명에 대한 재산변동 사항을 포천시보에 공개했다.
시보에 공개한 재산변동 현황에 따르면 재산이 가장 많이 증가한 사람은 강태선(영중면) 시의원으로 3억1천700만원이었고, 그 뒤를 김영오(가산면) 시의원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재산이 증가한 공직자는 박윤국 시장을 비롯한 유성현(신북면) 시의원과 김영대(내촌면), 이병욱(창수면), 이천묵(선단동) 시의원 등이다.
이에 반해 재산이 가장 많이 감소한 공직자는 박경희(영북면) 시의원으로 1억500만원이며, 홍성훈(이동면) 시의회의장, 이중효(군내면), 이강림(포천동), 김종용(관인면), 최병덕(일동면), 최대종(화현면) 시의원 재산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흥구(소흘읍) 시의원은 재산증감 내용이 없다고 신고했다.
포천시보에 공고된 공직자별 재산변동 현황은 다음과 같다.
박윤국 포천시장의 총 재산은 3억1천700만원이다.
본인 소유의 2천400만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 4천600만원, 본인명의 현금과 예금 2천400만원 등이다.
2005년도 재산변동은 2층 양옥주택 과표변경 및 예금증가로 인해 4천100만원이 증가했다.
홍성훈 시의장의 재산은 토지 및 건물 등 순수 재산이 1억1천400만원인 반면 본인과 배우자 명의 금융권 부채가 4억700만원으로 총재산은 마이너스 2억9천300만원이며, 2005년도 재산변동은 4천100만원이 감소했다.
김종용 시의원 재산 총액은 1억5천200만원이다.
본인과 부친 소유 2억600만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 3천700만원, 예금 2천700만원과 금융권외 부채가 1억1천900만원이 있다.
2005년도 재산변동은 1천500만원이 감소했다.
최병덕 시의원 재산 총액은 3억6천만원이다.
본인 소유 토지 1억800만원과 배우자 명의 건물 3억1천8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및 장남 명의 예금 8천4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 금융권 채무 1억3천800만원 등이다.
2005년도 재산변동은 1천100만원이 감소했다.
강태선 시의원 재산 총액은 7억2천400만원으로 공개대상 공직자 가운데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하고 있다.
본인과 배우자 및 모친 명의의 토지 2억1천7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및 모친명의 건물 1억6천800만원, 예금(본인, 배우자, 모친, 장·차남 명의포함) 6억7천200만원, 금융권 채무 6억6천100만원 등이다.
2005년도 재산변동은 영북면 자일리 산119-1번지 등 3필지를 1월에 매입했고, 영중면 양문리 889번지는 9월에 매도한 것으로 신고했다.
2005년도 재산은 3억1천700만원이 증가했다.
최대종 시의원 재산 총액은 마이너스 2억1천1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34만4천원이 증가했다.
본인 소유의 토지 3천100만원과 건물 2천9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 금융기관 채무 2억7천200만원 등이다.
이강림 시의원 재산 총액은 2억3천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4천만원 감소했다.
본인 소유의 4억1천400만원 상당의 토지와 3천700만원 상당의 건물, 본인과 배우자 예금 800만원, 금융권 채무 1억8천900만원 등이다.
김영대 시의원 재산 총액은 1천6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2천100만원이 증가했다.
본인 소유의 8천800만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 2천700만원, 본인과 배우자 예금 2천800만원이고 본인 명의 금융권 부채가 1억5천100만원이다.
이흥구 시의원 재산은 지난해와 비교해 전혀 변동이 없다고 신고했다.
신고한 재산 내역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8억5천500만원, 건물 2억3천900만원, 금융권 채무 4억6천800만원 등 총 재산은 6억2천600만원이다.
이천묵 시의원 재산은 3억5천600만원으로 지난해 보다 1천300만원이 증가했다.
본인 소유의 2억300만원 상당의 토지와 1억2천100만원 상당의 건물, 예금 5천만원, 금융권 채무 3천100만원 등이다.
이병욱 시의원 재산은 마이너스 2억3천600만으로 지난해 대비 1천600만원이 증가했다.
본인 소유 1억1천900만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 9천7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및 장남명의 등 예금 6천600만원, 금융권 채무 5억2천만원 등이다.
김영오 시의원 재산은 모두 9억1천3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3억700만원이 증가했다.
본인과 배우자 소유 4억8천600만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 3억8천만원, 예금 4천800만원, 금융권 채무 3억900만원 등이다.
3억700만원이 증가한 원인은 영중면 양문리 116번지 4필지 구입과 가산면 금현리 2필지 매도 및 예금 증가 등이 주요 원인이다.
유성현 시의원 재산은 모두 5억3천7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3천900만원이 증가했다.
본인과 배우자 소유 6억700만원 상당의 토지와 건물 1억2천500만원, 예금 4천900만원, 금융기관 채무 3억4천800만원 등이다.
이중효 시의원 재산은 모두 1억3천7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4천만원이 감소했다.
본인 소유 1억3천300만원 상당의 토지와 부친과 장녀명의 건물 2천400만원, 본인과 배우자 명의 예금 5천300만원, 금융권 채무 3천300만원 등이다.
박경희 시의원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 토지 2억1천700만원에 비해 본인과 배우자 명의 금융권 및 개인 채무가 3억6천600만원이다.
2005년도 재산은 금융권 및 개인 채무증가로 인해 1억500만원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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