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경기도기 게양식에 참석한 손학규 경기도지사가 도기 게양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도기를 게양하고 있다.
경기도는 지난해 7월 개발한 경기도의 새브랜드를 경기도기로 사용키로 하고 지난 6일 도청 국기 게양대에서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유형욱 경기도의회의장 및 도의원, 관계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롭게 바뀐 경기도기의 게양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같은 시각 경기도 제2청사, 직속기관, 사업소, 산하단체에서도 일제히 새 브랜드로 제작한 경기도기를 게양했다.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의 道旗 게양식은 ‘세계속의 경기도’를 향한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하고, 경기도의 브랜드 파워를 본격적으로 강화시켜 나가는 출발점”이라고 말하고 경기도 공직자들에게 새 브랜드가 널리 사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 경기도 브랜드는 ‘세계화’의 의미를 갖고 ‘큰 규모감과 스케일, 세계를 향하여 무한히 뻗어나가는 느낌’을 주면서 색상의 조화, 상호 연결성, 하이테크 이미지 등을 주고 있어 국·내외에서 83.3%의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으며 2005년 한국마케팅연구원 주관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공공기관 부문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기존 도기는 10년 정도 경과되었음에도 인지도가 6.2%에 불과했었던 점에 비해, 새로운 브랜드는 지난 12월 한국갤럽에서 조사된 결과 개발된 지 5개월 만에 10.6%로 전국에서 두번째 높은 인지도를 나타내고 있다. 경기도는 ‘3만불 시대’를 향한 세계속의 경기도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브랜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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