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문화원 문화학교가 지역별 평생교육 전담기구로서 3월1일부터 연말까지 경기도교육청 2006 평생학습관으로 지정돼 올 연말까지 보조금 지급과 프로그램 지원을 받을 계획이다.
평생학습관 지정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과 향토문화 이해도 제고는 물론 평생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포천문화원(원장 이만구)은 올해 420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지역특성을 고려한 평생교육프로그램 및 교육수요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포천문화원 문화학교는 2004년9월6일 제1기 개강식을 갖고 5개 과목의 64명을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2005년도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포천시에서 3천2백만원의 예산을 지원 받아 문화학교를 리모델링 하는 등 학습 환경을 개선했고 전통 및 현대서각, 대금 등 과목을 확대하여 모두 3기에 걸쳐 23개반 342명이 참여하는 등 교육성과를 거양했다.
포천문화원 이만구 원장은 “문화학교는 가족 노래교실 등 새로운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계발 운영과 개설 과목의 전문성 및 순수성을 고취하고 수료 후에도 각종 지역 문화 행사 참여 및 문화 활동을 지원 적극적인 홍보로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노령 층이나 소외 계층을 위한 과목을 선정 운영하여 명실상부한 포천시민의 평생 학습장으로의 구심체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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