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學林 박동규 영북노인대학 학장 古稀祈念문집 『가꾼 만큼 거둔다』가 발간됐다.
박 학장의 40여 년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던 지난 1999년 8월말 퇴임기념문집 『숲이 우거지면 새는 깃든다』에 이은 두 번째 작품집 발간이다.
이번 문집에는 노인생활, 노인문제 가정교육, 학교교육, 한문교육, 시사촌평(時事寸評), 수상만필(隨想漫筆), 상문숭조(尙文崇祖) 등 영역별로 쓴 글들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서 수록했다.
박 학장은 “자식에게는 유언이 될 수도 있고, 가족친지나 교직후배, 이웃에게는 미미하게 살아온 인생의 한 단면을 보여 줄 수 있어 기쁜 마음으로 출간했다”며 “한시와 수필공부를 더해서 3집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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