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제역.돼지콜레라 및 조류인플루엔자 가축방역을 위한 구제역 특별방역대책협의회 개최
포천시는 2006년도 구제역.돼지콜레라 및 조류인플루엔자 가축방역을 위한 협의회를 방역협의위원과 각 읍면 산업담당, 축산관련단체 회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포천시청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구제역 방역에 내실을 기하고자 마련된 이번 협의회에서 포천시는 2006년도 구제역 등 특별방역대책을 시달하고, 현재 문제시되고 있는 가축폐사를 비롯해 조류인플루엔자 및 가축전염병 등과 관련한 효율적이고 구체적인 방역대책을 참석자들과 심도 있게 협의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또 포천시가 축산발전방향을 친환경축산, 안전한 고품질 축산물생산, 예방위주의 가축방역 등으로 설정한 것과 관련, 이의 실현을 위해 책임방역예찰제 추진, 구제역 신고체제 확립, 외국인 연수생 관리강화, 양축농가에 대한 자율방역 홍보 및 지도 등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조류인플루엔자 방역대책상황실 운영하고 있는 포천시는 올해 3월부터 5월까지를 ‘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농축산과 내에 구제역 대책상황실(1588-4060)을 운영하는 한편, 각 읍면동별로 책임예찰요원을 편성해 주1회 모든 농가를 예찰하도록 하는 등 빈틈없는 가축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