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신북면 기지리 산39-1번지 아트밸리 조성 현장에서 기공식을 가졌다.
포천아트밸리 조성은 다음달 상수도 인입공사를 시작으로 5월에는 사업장 기반공사에 들어가며, 8월 전시관 및 관리사무소 건립, 10월 조각작품 선정 및 배치계획 수립, 11월 운영기본계획 수립 등을 거쳐 2007년 6월, 조각공원이 탄생된다.
포천 아트밸리 조성에는 도비 100억 원과 시비 62억 원 등 모두 16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토목, 건축, 조경, 전기통신 등의 부지조성에 106억 원, 조각작품비와 보상비로 각각 20억 원, 기본 및 실시설계에 9억 원, 감리에 7억원 등이 소요된다.
포천 아트밸리가 완공되면 ‘문화예술 관광도시’포천의 이미지가 향상되고, 흉물로 방치된 폐석산 문제가 해결됨으로써 인근 주민들의 환경문제가 개선되며, 지역경제활성화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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