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심재호)은 지난 27일 오전10시부터‘우리지역 쌀 팔아주기’캠페인을 이봉규 가산면장, 이상만 경기도의원, 김영오 시의원과 면사무소, 관내기관 및 농업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2001년부터 하락한 쌀값과 유가 및 각종 농용자재비의 지속적인 상승, 3월부터 예정된 수입쌀 시판을 앞두고 불안해하는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서이다.
심재호 조합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부터 정부 수매제도 폐지로 창고에 쌓여있는 벼를 조속히 소진해야 우리 농민이 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지역 쌀 팔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이 우리 쌀을 애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해 농가는 우리지역 쌀의 지속적인 공급과 적정가격 유지로 소득이 안정되고 소비자는 고품질의 쌀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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