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의정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양주축협 제11대 윤기섭 조합장 취임식에 임충빈 양주시장을 비롯해 지역농협 조합장과 양주축협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양주축협 조합장 6선의 저력을 보인 윤기섭 조합장은 지난 1985 양주축협 이사를 시작으로 축협중앙회 이사를 역임했으며, 농협중앙회 선거관리위원 등으로 활동하면서 제6대부터 제10대까지 양주축협을 이끌며 전국 제일의 조합으로 발전시켜 왔다.
양주축협은 지난 1957년 설립 이래 축산사료와 육가공사업의 사양기술 개발 및 과학화를 통한 육질 고급화로 축산물시장 완전개방에 대비해 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지난 2002년 ISO 9001 품질인증을 취득했고 더욱 안전하고 위생적인 사료공급을 통해 고급육 브랜드인 양주골 한우를 탄생시켰다.
윤기섭 조합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조합은 우리가 만든다는 신념아래 조합원들이 합심 단결하여 오늘의 양주축협을 만들어 왔으며, 교육과 지도중심의 조직 강화를 통해 협동조합의 이념과 목적에 부합하는 조합운영의 새로운 틀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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