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동의)가 사랑의 연탄 배달에 나섰다.
박동의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연탄을 사용하는 관내 저소득층 70가구에 사랑의 연탄 1만여장의 배달을 모두 마쳤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지난 한해 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이 양주골 순회 나눔장터 운영을 통해 모은 수익금과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
여성단체협의회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와 구두 그리고 가전제품 등을 모아 각 읍·면·동을 순회하는 양주골 순회 나눔장터를 개설· 운영하면서 시민들에게 절약정신과 이웃사랑의 즐거움을 전파해 왔다.
박동의 회장은“ 독거노인 과 소년소녀가장 등 우리보다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은 생각지 못한 혹독한 시련이 될 수 있기에 회원들과 뜻을 모아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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