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12월 13일 0시 기준으로 1차 신규접종은 1,784명으로 총 42,958,480명(83.7%)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308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하여 총 41,687,101명(81.2%)이 2차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3차 접종은 7,772명으로 총 6,355,419명(12.4%)이 3차 접종을 받았다.
이 중 18세 이상은 1차 94%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2차 92.1%, 3차까지 접종률은 14.4%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2월 13일 0시 기준으로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876명, 사망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93명(치명률 0.82%)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783명, 해외유입 사례는 34명이 확인되어 신규 확진자는 총 5,817명이며, 총 누적 확진자 수는 523,088명 (해외유입 16,104명)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월 1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오미크론 감염 환자는 해외유입 26명(+3), 국내감염 88명(+21)이 확인되어 총 114명(+24)이라고 밝혔다.
◾포천시 공무원 땅투기 부산경찰, 유사수신업체-전·현공무원 투기 혐의 현지 공무원에게 내부정보 받아 땅 매입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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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반부패 경제범죄 수사대는 6월 11일 포천 일대에서 수백억대의 대규모 땅 투기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가 진행 중에 있다.
부산의 한 유사수신업체는 공무원으로부터 얻은 내부정보를 이용해 포천 일대 땅을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으며, 관련된 전·현직 공무원은 3명과 땅 투기업자에게 인허가 받는 것을 돕겠다며 금품을 받아 챙긴 언론인, 전직 경찰관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에게는 변호사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공무원 신분은 아니지만 공무원이 취급하는 사무 등에 관해서 일반인이 금품을 수수할 경우 변호사법 위반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부산경찰청은 포천 일대 땅 투기 혐의로 부산 유사 수신업체 관계자들과 경기 일대 전·현직 공무원을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현재 군부대 전 장성급 군인도 연루된 정황을 확인하고 있다.
◾유한기 현 포천도시공사장 자살 유한기 포천도시공사장 추락사 한강유역환경청 로비로 2억원 뒷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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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 관련 뒷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뒤 숨진 채 발견된 유한기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에 대한 경찰의 부검 결과 ‘추락에 의한 사망’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
경기 일산서부경찰서는 오늘(12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를 인용해 1차 소견은 “추락에 의한 손상으로 인한 사망이 추정된다”며 “외견상 특이점은 없고, 정밀 검사 결과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유족 조사에서는 “유 씨가 대장동 관련 검찰 수사 때문에 힘들어했다”며 “유서 공개는 원치 않는다는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설명했다.
유 전 본부장은 2014년 8월 화천대유 관계사인 천화동인 4호 소유주 남욱 변호사와 천화동인 5호 소유주 정영학 회계사로부터 한강유역환경청 로비 명목으로 2억 원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의혹을 계속 부인해온 유 씨는 모레 14일 법원에서 구속영장심사를 받을 예정이었다.
◾이한동 전 국무총리 별세 이한동 전 국무총리 숙환으로 향년 87세 별세 1981년 11~16대 총선까지 6선 정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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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동 전 국무총리가 5월 8일 별세했다. 향년 87세. 이 전 총리는 이날 숙환으로 자택에서 별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34년 경기도 포천에서 출생한 이 전 총리는 경복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제10회 고등고시 사법과에 응시해 합격한 뒤 판사, 검사로 근무했다.
이한동 전 총리는 자민련 수석부총재를 지낸 뒤 김대중 정부 시절 인사청문회를 거쳐 임명된 최초의 국무총리로 2년2개월간 역임했다.
2002년에는 '하나로국민연합'을 창당,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이후 한나라당에 복당한 뒤 정계를 은퇴했다.
◾대선레이스 국민의힘 윤석렬 근소 차이로 앞서 윤석열 38.7% 이재명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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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대선후보 4인 가상대결을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 38.7%, 이재명 후보 34.5%로 집계됐다.
이어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 5.9%, 심상정 정의당 후보 4.5% 순이었다. 기타 후보는 1.6%, '없음·모름·무응답'은 14.8%였다.
2주 전 조사 대비 윤 후보는 3%포인트, 이 후보는 1.8%포인트 동반 상승해 양자간 격차는 이전보다 약간 더 벌어진 4.2%포인트로 나타났다. 대선레이스가 본격화되며 여야 지지층 결집이 본격화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윤석열 가상 양자대결에서도 윤석열 44.0% 이재명 40.0%로 집계됐다. 격차는 4%포인트로 오차범위 내였다. 당선 가능성을 물은 결과 윤석열 후보를 꼽은 응답은 44.9%, 이재명 후보를 꼽은 응답은 42.7%로 나타났다. 나머지 후보를 꼽은 응답은 소수점대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