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원 (원장 이만구)은 지난 24일 유림회관에서 고문 및 자문위원, 임·회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지역문화창달과 문화원 발전에 공이 많은 대진 대학교 인문과학대학장 박경자 교수를 비롯한 관계인사에게 감사패를 증정했으며 이만구 포천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시민이 동참하여 문화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는 친근한 문화원으로 거듭나는 한해가 되도록 힘써 나갈 것과 전통 문화를 꾸준히 연구하고 창조적으로 계발하여 지역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는 일에 총력을 경주 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는 지난해 감사보고와 사업실적 보고, 2005년도 세입·세출 예산 결산 승인, 2006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 및 세입·세출예산 승인과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해 나가기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가졌다.
한편, 포천문화원 예산은 지난해보다 3천7백만원이 증액된 2억9천4백72만원을 승인했으며, 문화학교 지속운영을 비롯 향토문화연구사업 추진, 반월문화제의 종합문화 행사 개최, 포천문화, 문화사랑 책자발간, 특수시책으로 학술세미나 개최, 문화교양강좌, 좋은 책 읽기 운동 전개 등 다양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여 지역문화 정체성 확립 및 선진문화의식제고 등 한 단계 발전하는 문화원으로 위상을 정립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