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세무서가 지난 10일 자체적으로 마련한 창작극을 통해 세무행정에 대한 납세자들의 희망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의정부세무서가 지난 10일 자체적으로 마련한 창작극을 통해 세무행정에 대한 납세자들의 희망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의정부세무서는‘희망온도’라는 제목의 연극 공연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공무원들이 상대방의 역할을 연기하며 서로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진 것.
‘희망온도’는 납세자가 세무공무원에게 느끼고 싶은 온도와 세무공무원이 납세자에게 원하는 온도차를 줄이고 서로를 따뜻이 품어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특히 이날 무대에서는 의정부세무서 관내인 장흥면 부곡리에 거주하는 탤런트 임현식씨를 비롯, ‘시극’ 장르를 개척한 시인 노명순 씨 등이 공연에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의정부세무서 관계자는 “이날 축제는 신축청사 이전 1주년을 기념하고 납세자·세무사·공인회계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히고“이번 공연을 통해 납세자와 세무공무원이 서로 역할을 바꿔 납세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몇 가지 사례에 대해 연기함으로써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거리를 좁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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