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경기도의회 포천시 제1선거구 출마예정자는 모두 3명이다. 한나라당 공천이 유력시 되고 있는 이우형 국회의원 보좌관과 열린우리당 공천을 희망하는 박낙영 한탄강 네트워크 공동대표, 무소속으로 오병익 현 경기도의원이 출마채비를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박낙영(55년생)
▶학력 - 금주초등학교 졸업 - 포천중.종고 졸업 - 건국대 수의학과 졸업
▶주요경력 - 영중동물병원 운영(현) - 영중중학교 육성회장 - 금화봉 채석장 반대 대책위원장 - 포천군법원 민사조정위원 - 한탄강 네트워크 공동대표 - 포천시 향토사연구소 연구위원 - 포천시 폐기물처리장 입지선정 위원 - 열린우리당 포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 영중면 주민자치 위원
▶출마동기 마을이장을 역임하면서 주민들에게 돌아가야 할 정부지원 예산이 제대로 집행이 안 돼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가지 않고 낭비되는 현장을 많이 목격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포천발전 초석을 다져야 한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정했다.
2010년 행정개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고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제대로 계획을 수립하지 못하면 우리지역은 낙후될 수 밖에 없다.
포천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파주 LCD단지와 같은 환경친화적인 대기업을 유치해야 하고 농축산물 수입개방에 따른 지역농축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은 집권당 후보이기 때문에 실현가능하다고 본다.

오병익(58년생)
▶주요학력 - 건국대 행정대학원 졸업
▶주요경력 - 포천시 게이트볼 연합회장 - 포천로타리클럽 11대 회장 - 포천군 민방위 강사 - 포천초등학교 총동문회 감사 - 포천고등학교 총동문회 기별회장 - 한·호 친선협회 사무국장 - 호주은행(National Australia Bank)대외투자부장 -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이사 - 경복대 경영학과 외래겸임 교수 - 제6대 경기도의회 예결특위 위원 - 제6대 경기도의회 경제투자 위원장
▶출마동기 포천을 올곧이 지켜온 토박이로 경기도의회 경제투자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외국첨단기업 경기도 유치 및 대진테크노파크·가구연구센터 포천유치 등 그동안 발로 뛰고 노력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포천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교육 등 현안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고 미래지향 차세대 성장동력 산업을 유치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소신을 가지고 출마하게 됐다.
포천의 변화와 발전을 갈망하는 시민 여러분의 바램과 희망을 잘 알고 있다. 우리 모두가 원하는 사회가 만들어 질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신명을 바치겠다.

이우형(57년생)
▶학력 - 포천초등학교 졸업 - 포천중학교 졸업 - 포천종합고등학교 졸업
▶주요경력 - 포천농협 상무 근무 - 포천농협 외북지소장 - 포천농협 선단지소장 - 소흘농협 이곡지소장(농협24년 근무) - 한나라당 포천,연천지구당 사무국장 - 포천시 새마을지회 이사(현) - 포천시 체육회 이사(현) - 고조흥국회의원 보좌관(현) - 한나라당 정치대학원 수료
▶출마동기 포천에서 출생해 성장하고 농협에서 25년간 근무했다. 농협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포천시 전역과 농민, 그리고 농촌현실에 대해 잘 안다고 자부한다. 또 고조흥 국회의원 보좌관 등의 생활을 하면서 보고 듣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포천시민이 스스로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하겠다.
도의원으로 당선되면 휴경지나 쌀값 문제 등 현실적인 농촌문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농촌을 살리는 정책이 실시될 수 있도록 시·도관계자와 협의하고 고령화에 따른 노인사회복지 문제, 지역경제 문제를 국회의원과 단체장 등이 해결할 수 있도록 보좌하고자 한다.
도의원은 정치인이 아니라 시민의 심부름 꾼이라고 생각하고 지역문제에 대해 포천시와 경기도가 해결할 수 있도록 그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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