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창 성 내촌감리교회 목사
인간은 누구나 자기의 자화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지금은 자기의 이미지 관리을 잘하는 것도 출세의 방법중 하나라고 한다.
몇 일전(2월12일)은 링컨탄생 192주년을 보냈다. H.G웰즈는 링컨을 세계문명의 6대 인물중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아마 자기 할아버지는 몰라도 링컨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가 미국사회라고 한다.
그는 젊어서부터 많은 고생을 한 사람이다. 스무살이 되기까지 손에서 도끼자루를 놓아보지 않았다. 직업만 하더라도 뱃사공,농부,품팔이노동,장삿군,군인,우편국직원,측량사,변호사,주의원,상원의원,대통령까지 거쳐왔다. 그렇지만 학교에 다닌 것은 모두 합쳐도 1년이 되지 못한다. 독학(獨學)으로 변호사 되었고 독학으로 유명한 웅변(雄辯)가가 되었다. 그의 생애는 한마디로 땀과 노력의 역사였다.
링컨은 자신을 가리켜 “나는 항상 배우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문학에 있어서도 섹스피어와 성서(聖書)연구는 전문가의 수준에 있었다. 1886년 57세의 젊은 생애를 흉탄에 맞아 끝내는 순간까지 링컨은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일하고 정직(正直)하게 살고 사랑을 주는 생활을 계속했다.
거의 미국의 격언(格言)이 된 그의 명연설(名演說)은 허다하지만 1860년 뉴욕시민을 위하여 열변을 토할 때 이런 말로 그의 연설을 맺었다.“정의가 힘입니다. 신념을 가지고 삽시다. 내가 해야 한다고 확신하는 일은 용감하게 끝장을 볼 때까지 완수합시다.”
‘어네스트 에이브’(정직한 아브라함 링컨)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 가슴속에도 깊이 새기고 계승되어야 할 것이다. 성실과 노력이 사무친 링컨의 얼굴이 되도록 우리의 자화상도 만들어 보자.
링컨은 이런 유명한 말도 남겼다.“사람이 나이40이 되면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링컨의 마음이 항상 긍정과 포용으로 즐거움을 소유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다. 성서는 우리에게 이렇게 권고하신다. 잠언서 15장13절“마음의 즐거움은 얼굴을 빛나게 하여도 마음의 근심은 심령을 상하게 하느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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