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시57분경 롯데수퍼 선단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포천소방서 추산 2천500여만원의 피해을 입었다.
이곳을 지나던 운전자의 신고로 출동한 포천소방서는 화재발생이 새벽 시간대인 점과 빈 박스 등이 적재되어 있는 쓰레기 적치장에서 발화된 점을 감안해 술 취한 사람이 피우던 담배꽁초를 던져 발생해 연속확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자세한 사항은 조사중이다.
다행히 화재가 새벽 시간대에 발생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수퍼영업 장소까지 화재가 확대되지 않아 물적피해 또한 작았다.
화재가 발생한 롯데수퍼 선단점은 김모씨외 5명 소유의 3층 철근콘크리트 건물과 (주)L카운티 2층 건물이며 보험가입 여부 또한 조사중이다.
롯데수퍼 선단점은 화재가 발생했음에도 19일 오전부터 정상 영업을 실시해 고객보다는 자사의 이익만 추구한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게 됐다.
한편 롯데수퍼 관계자는 "정상영업을 하는 것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고 안전진단도 함께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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