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볼링협회(회장 김형석)는 포천시 볼링대표 선발전을 통해 12명(남·여 각 6명)의 대표선수를 선발했다.
볼링인의 화합과 저변확대, 실력 배양을 위해 치러진 선발전은 지난달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총 40게임을 치른 여자부와 지난달 5일부터 지난 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40게임을 치른 남자부로 구분해 실시됐다. 경기는 관내 제일·운천·에덴·로얄볼링장을 순회하며 치렀다.
선발전을 통해 남자부는 임재선(200.8)·김진호(200.1)·이동수(196)·곽병우(195.9)·이천순(195.3)·한창우(195.1) 선수가, 여자부는 강미경(194.7)·안순복(179)·양미숙(178.9)·조미경(177.6)·장명숙(176.6) 선수가 선발됐다.
선수들은 오는 5월 2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5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포천시볼링협회 관계자는 “이번 선발전은 포천시 볼링인구의 저변확대의 필요성과 여자부의 세대교체의 필요성을 절감한 대회로 아쉬움을 남겼지만 장기간 선발전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인 만큼 최고의 기량으로 대회에 출전하겠다”며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