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오전 8시10분쯤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모 상가건물 4층 숙소에서 불이 나 잠자고 있던 박모(22)씨 등 2명이 연기에 질식해 숨지고 박모(27)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이다.불은 인근 유흥업소 종업원들의 숙소로 쓰이던 방 1개를 모두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이 나기 전 숙소에서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는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