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을 앞두고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양주시 곳곳에서 마련됐다. 지난 4일 백석읍사무소 앞마당에서 백석의용소방대(대장 김범수)가 주최한 ‘2006 불우이웃돕기 윷놀이’가 개최됐다. 이날 윷놀이에는 의용소방대원과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함이 마련됐다.
마전동 소재 마전교회는 마전동 청년회(회장 강신응)와 통장들이 뜻을 모아 윷놀이 대회를 개최하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을 초대해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직접 마련한 선물을 전달했다.
일요일인 5일에는 덕계동 소재 U마트 주차장에서 회천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권선욱)주관으로 회천2동 주민자치위원회, 선후청년회, 청소년선도위원회 회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집 고쳐주기 기금모금 윷놀이 대회’가 열렸다.
회천2동의 사회단체들이 함께 의견을 모아 주최한 이번 행사에서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과 성금들은 노후된 주택에서 생활하는 독거노인들의 주택보수 비용으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양주를 제2의 고향으로 삼아 부지런히 생활하고 있는 재양주 충청축구회 임재근 회장을 비롯한 축구회원과 가족 120여명도 덕산초등학교에서 윷놀이 행사를 갖고 자선모금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정월대보름 전인 11일과 12일에도 회천청년회 주관으로 신축 준공을 앞둔 회천3동 동사무소 앞마당에서 ‘결식아동 돕기 회천한마음 윷놀이대회’를 비롯해 선후청년회가 주최하는 ‘제4회 자선기금마련 윷놀이 행사’ 등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