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에서 운동하던 20대 숨져
지난3일 오전 11시쯤 의정부시 장암동 의정부 스포츠센터 헬스장에서 장모씨(27·의정부시 호원동)가 갑자기 쓰러져 119 소방대원들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다.
장씨는 이날 오전 9시께 스포츠센터를 찾아 1시간30분 가량 헬스장에서 운동을 했으며 사고 당시 헬스장 강사진 등이 인공호흡 등의 안전조치를 취했으나 소생하지 못했다.
병원 관계자는“장씨가 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며 “심근경색에 따른 심장마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변심애인 나체사진 찍고 돈뜯어
의정부경찰서는 변심한 애인을 성폭행한 뒤 나체사진을 찍어 돈을 뜯은 혐의(강간 등)로 K(2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애인이었던 여대생 A(21)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자 지난 1월7일 오후 1시쯤 의정부시 의정부3동 모 모텔로 끌고 가 성폭행하는 등 4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나체사진을 찍어 결별조건으로 250만원을 뜯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사기도박 당한 조선족 동료 살해
의정부경찰서는 사기 카드 도박을 당한 것에 앙심을 품고 동료 조선족을 살해한 혐의로 조선족 김모(3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4일 오후 7시40분쯤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골목길에서 6일 전 카드도박을 하면서 잃은 400만원을 돌려주지 않자 조선족 최모(46)씨를 미리 준비한 칼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사기카드 도박을 당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런것으로 드러났다.
50대男, 공중화장실서 숨진채 발견
지난 5일 오전 11시10분쯤 의정부시 의정부2동 공중화장실에서 노숙자로 보이는 전모(55)씨가 숨져 있는 것을 시청 공무원 30살 김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씨는 화장실 동파 여부를 점검하러 나왔다가 변기에 앉은 채 앞으로 쓰러져 있는 전씨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전씨에게 외상이 없고 노숙자들이 종종 화장실에서 잔다는 인근 주민들의 진술을 토대로 전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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