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권역의 먹는물공동시설(약수터)에 대하여 수질검사를 실시한 바 기준초과율이 9.7%로 전국평균인 21%보다 현저히 낮아 관리실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제2청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북부지역에서 실시한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는 모두 983건으로 이중 90.3%인 887건이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시·군별로는 구리시, 양주시, 가평군, 연천군은 기준초과 시설이 없었고 포천시도 60건중 1건이 초과하는 등 대부분 양호한 관리실태 보였으며 나머지 5개 시·군도 전국평균 기준 초과율을 밑도는 등 먹는물 공동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제2청에서는 수질기준 초과시설에 대하여 주민의 이용을 중지시키고 향후 시설개선을 실시한 후 재검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재검사 결과 재차 초과시설에 대하여는 시설폐쇄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