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택시총량 確定
개인택시 신규면허 모집 시작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2월 13일
의정부시는 내달 28일까지 2006년 개인택시신규면허지원자 모집을 교통행정과에서 접수하여 심사를 거쳐 5월 4일 신규면허 대상자를 확정 공고할 계획이다.
지난 2005년 9월 시작한 지역별택시총량제 실시에 따른 연구용역을 마치고 의정부시 택시총량과 5개년 공급계획을 확정하고 지난 3일 택시총량제 실시 및 2006년도 개인택시 신규면허 대상자 모집을 공고했다.
시에 따르면 현행 인·면허 형태로 공급해 오던 택시신규 면허는 앞으로 총량규제형으로 변경되어 의정부시 택시총량은 1천426대로 확정 됐다.
현재 택시대수 1천311대에서 증차분 115대를 향후 5년간 공급하고 2010년 이후에는 대규모택지개발 등으로 인하여 급격한 인구증가 요인이 없는 한 시내의 택시대수는 1천426대에서 감차분에 한에서만 신규면허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러한 택시공급방침이 확정됨에 따라 2006년부터 2010년까지 115대가 1년에 22대씩 개인택시신규면허가 공급되고, 일반택시는 업체별 평가제를 도입하여 평가순위 상위 업체에 대하여 2008년에 6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따라서, 앞으로는 사업용차량 경력자의 개인택시신규면허발급은 어려워지게 되고, 택시대수는 일정 대수에서 동결될 전망이다.
시는 택시총량제 실시로 인하여 앞으로는 택시신규면허가 억제되어 택시업계의 안정화와 업체별 경쟁이 유도되어 택시의 승객서비스 향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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