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보건소는 새해들어 의료비지원사업 대상이 되는 희귀·난치성질환이 기존의 71종에서 89종으로 확대됨에 따라, 과거 의료비지원을 받지 못했던 재생불량성빈혈, 파킨슨병 (장애3급 이상), 강직성척수염 등 18종의 질환자들에게도 혜택을 줄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단, 의료급여 1종 수급자는 의료비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근육병, 다발성경화증, 유전성운동실조증, 뮤코다당증, 부신백질영양장애 환자 중 장애1급 해당자 (의료급여 1종 수급자 포함)에게는 월20만원의 간병비가 지급된다.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의료비 신청 후 생활실태조사를 거쳐 환자가구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에 따라 등록여부가 결정된다.
추가되는 세부 18종 희귀·난치성 질환은 포천시청 홈페이지 (www.pcs21.net)에서 포천시 보건소를 찾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보건소 건강관리부서(031-538-25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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