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민(일동중)이 제20회 회장배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남중부 스프린트 5㎞에서 패권을 차지했다.
서동민은 지난 18일 강원도 평창 도립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개최된 대회 첫날 남중부 스프린트 5㎞에서 15분28초4를 기록, 팀 후배 이광로(15분36초9)와 제갈향인(전북 설천중·15분50초7)을 가볍게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남초부 스프린트 3㎞에서는 최영근(포천 일동초)이 8분16초5로 김철우(포천 운담초·9분13초6)와 한승주(서울 위례초·13분59초9)를 크게 앞질러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남고부 스프린트 10㎞에서 윤정빈(일동고)은 29분31초7로 전재억(강원 고성고·29분24초7)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최용준(전북 설천고·29분42초1)이 3위에 입상했다. 남자 일반부 스프린트 이인복(경기도연맹)은 28분41초2로 박윤배(27분57초5)와 한경희(이상 강원 평창군청·28분30초6)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밖에 여초부 스프린트 3㎞ 황혜숙(강원 대화초)과 여중부 5㎞의 조미란(강원 대화중)은 각 6분08초0, 18분59초7로 나란히 1위에 올랐으며 여고부 스프린트 5㎞ 김선수(전북 무주고·16분35초4), 남대부 10㎞ 이승경(전주대·32분02초1)도 동반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