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 정 호 수 전경
올 하반기부터는 포천시의 대표적 국민관광지인 산정호수에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친절한 안내를 받으며 더욱 알찬 관광을 할 수 있게 된다.
포천시는 산정호수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산정호수와 주변지역의 흥미롭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인근 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교육은‘지역 문화관광 해설’, ‘관광객 맞이 친절과 예절’ 등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내용으로 4월부터 12주 동안 영북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며, 경복대학이 강사와 교육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포천시는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 이수자에 대해 ‘포천시 산정호수 문화관광해설사’ 인증서와 증명서를 수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들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산정호수에 관한 내용 뿐 아니라 시 전역의 자연 및 위락관광지, 축제와 특산물, 문화재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전체적인 시 홍보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주민자치센터에서 프로그램 운영함으로써 지역주민간의 단합과 애향심을 고취하며, 자립적이고 경쟁력 있는 지역관광을 주민 스스로 도모하는 성과도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문화관광해설사 양성을 위한 이번 특수시책을 시작으로 올해 운영되는 여섯 곳의 주민자치센터별로 지역주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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