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중국 등 동북아시아에서 해외악성가축전염병인 구제역 및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가운데 포천시가 2006년 가축방역교육을 실시했다.
생명산업인 농축산을 지켜내고 선진축산을 위한 차단방역을 구현하기 위해 25일 포천시 여성회관에서 열린 교육에는 양축농가와 공동방제단, 기타 방역관계자 등 250명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청 축산과의 후원 하에 ‘2006년 경기도 방역시책 및 해외악성가축전염병 차단대책"에 관한 강의가 이루어졌다.
방역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에 마련된 이번 교육은 국내 방역의 현주소와 안전축산물 생산을 위한 선진방역대책, 가축전염병 차단 우수사례 등을 통해 양축농가의 방역의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지난해 10월부터 방역대책상황실(1588-4060)을 운영하고, 읍면동별 책임예찰요원으로 하여금 농장예찰을 꾸준히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며, 농장을 매일 소독하도록 독려하고 농가행동수칙을 적극 홍보하는 등, 질병차단을 통한 선진축산구현에 매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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