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실시된 포천축협 조합장 선거에서 양기원 현 축협장이 이한인 후보를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5개 선거구로 나누어 실시된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 1천939명 가운데 1천483명이 투표에 참여해 76.48%의 투표율 보였다.
개표결과 양기원 후보 813표, 이한인 후보 667표, 무표 3표 등으로 양 후보가 146표 차이로 당선됐다.
한편 양기원 당선자는 "성원해 주신 축산인들게 감사 드린다"면서 "축산인들의 성원을 바탕으로 포천축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당선자는 공약사항으로 ▶참여가 보장되는 깨끗하고 투명한 열린경영 ▶열려있는 축협, 변화하는 축협, 봉사하는 축협 ▶큰 만족의 환원사업 전개 ▶무한경쟁 시대에 대비한 도농상행협약 ▶포천축협 브랜드 정착 ▶축산폐수처리시설 건립 ▶경제사업 활성화 정립 ▶조합원 상호금융금리 인하 등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