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지방물가 안정대책’ 적극 推進
개인서비스·농축산물 등 23개 중점관리 대상품목 지정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24일
설 명절에 편승한 개인서비스 요금과 농산물 가격인상이 우려되는 가운데 포천시가 설 연휴 마지막날인 오는 30일까지 지방물가안정대책을 집중 추진한다.
포천시는 이를 위해 목욕료, 이·미용료, 세탁료, 식당에서 판매되는 삼겹살과 갈비탕, 불고기 등 7개 개인서비스 품목과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조기, 사과 등 16개 농축수산물을 ‘중점관리 대상품목’으로 정했다.
포천시는 지역경제부서 공무원과 자원봉사 물가모니터 요원 등으로 ‘설 명절 물가 합동지도·단속반’을 편성해 성수품 수급상황 및 가격동향을 수시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의무 위반과 사재기, 계량위반, 섞어팔기 등의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지도·단속한다. 또 부당한 개인서비스 요금 인상 사례가 없도록 현장중심의 지도와 점검을 펼친다.
포천시는 아울러 성수기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안정 모범업소를 선정, 지역언론 등을 통한 홍보 및 쓰레기봉투 지원 등의 인센티브도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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