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양주골 얼음축제 행사장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9일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장흥관광지와 양주골 한우마을에서 ‘2006 양주골 얼음축제’를 개최한다.
장흥관광지와 양주골 한우마을은 서울근교에서 접근이 용이하고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인해 한여름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곳이며, 양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양주골 얼음축제를 개최한다.
‘양주골 얼음축제’에는 최근에는 접해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볼거리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보기 힘든 높이 10미터의 초대형 대장금 얼음궁궐이 그 대표적인 볼거리, 이외에도 남대문과 탑 모양의 다양한 얼음 빙등(氷燈)이 선보인다.
또 인공으로 조성한 가로 10미터, 세로 20미터 크기의 대형 얼음폭포 와 얼음터널과 이글루, 눈 조각 과 눈꽃나무 등이 전시돼 기억 속에만 남아있던 겨울철 얼음풍경을 만끽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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