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소방서(서장 최덕기)는 시민을 먼저 생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방행정을 추구하면서 시민이 만족하는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05년 한해는 화재진압, 구조, 구급 등 다양한 시민밀착형 소방업무에 내실을 기하고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 해 이다.
지난해 포천소방서가 처리한 소방활동을 살펴보면, 먼저 화재분야에서 총 358건의 화재가 발생해 18명의 인명피해와 32억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화재는 100건(39%)이 증가하여 1일 평균 0.98건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10억 여원이 증가한 수치다.
화재발생 장소는 공장·작업장에서 총 131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주택·아파트 76건, 근린생활 34건, 자동차 32건, 동식물관련 30건 순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발생 원인은 전기화재가 7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불티 42건, 담배 22건, 불장난 13건, 난로 10건 순이다.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12월로 총 61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요일별로는 주5일 근무제로 인한 토요일에 63건(18%), 시간별로는 오후 4시~5시 사이에 38건(11%)으로 화재발생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구급분야로 구조는 총 1,083건 출동해 669건에 315명을 구조했으며, 이는 전년도보다 92건(16%)이 증가한 수치이며 1일 평균 0.9명을 구조했다. 사고원인별로는 교통이 161명으로 가장 많았고, 산악 55명, 건축 52명, 수난 21명 순으로 나타났으며, 구조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8월로 총 64명을 구조했다.
구급은 총 6,730건 출동하여 이송 4,646건에 4,858명을 이송하여 전년도 대비 365건(8.5%)이 증가했고 1일 평균 13.3명을 이송했다. 이송 내용별로는 질병 2,414명, 사고부상 1,275명, 교통사고 802명, 약물중독 136명 순으로 발생하였으며, 이송건수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8월로 총 499명 등이다.
최덕기 포천소방서장을 비롯한 전 직원은 2005년도 업무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하여 2006년도에도 한발 앞선 체계적인 현장대응을 통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재난사고 없는 편안하고 안전한 포천을 건설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