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올해 농업, 어업, 축산업 관련 단체 및 종사자들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억 원의 경영자금을 저리 지원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에서 1년 이상 원예, 특작, 과수, 수도작, 축산업, 수산업 등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로, 지원범위는 개별농가의 경우 일반농업 및 축산은 3천만 원, 수산은 1천5백만 원, 그리고 영농조합법인 및 축산단지는 1억원 이내다. 이율은 연리 1.5%며 대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원리금을 일시 상환해야한다.
시 관계자는, 적기 경영활동으로 농축수산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원되는 이번 경영자금이, 농·어업인과 축산인의 금융부담을 줄이고 영농의욕을 높여 소득증대 등 농촌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각 읍·면사무소에서 이 달 말일까지 경영자금 신청을 접수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사무소 또는 포천시청 농축산과(031-538-2318, 232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