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도내 축구동호인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인 대회를 마친 경기사랑 축구리그가 2006년도 대회요강을 마련하고 출범준비를 완료했다.
금년도에는 지난 대회에서 나타난 참가신청 방법, 자격 등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다 발전된 대회로 진행하고자 축구 관계자 및 전문가로 구성된 T/F 팀(Tesk force team)을 새롭게 구성했다.
올해 경기사랑축구리그는 전국 최대 규모의 600여 축구클럽 동호인과 가족 등 2만5천여 명의 동호인과 가족 등이 참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4월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경기도 최강 축구클럽들이 기량을 겨루게 된다.
리그진행은 3월부터10월까지 진행되며7월까지 지역예선을 거쳐 32강을 선발하고 8월부터9월까지 리그전을 거쳐 16강을 선발하게 되며 10월중에 결승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경기사랑 축구리그는 축구를 통하여 생활체육을 활성화시켜 도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이웃 간 화합과 사랑을 키우고 도내에 선진스포츠클럽 문화를 확산시켜 지역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축구사랑을 지역사랑으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지난해에 창설됐다.
참가자격으로는 2005년도 말까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등재되어 있는 자로서 리그 종료 시까지 경기도에 거주자로 도내에 등록되어 있는 모든 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대회 참가신청 접수를 시·군 축구연합회에서 내달 10일까지 받고 있으며 인터넷 경기사랑 축구리그 홈페이지(www.gglove.or.kr)로도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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