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실시되는 포천축협장 선거는 현 조합장인 양기원 후보와 20여년의 축협근무 경력을 가진 이한인 후보간 양자대결로 가려질 전망이다.
포천축협장은 2천여명의 조합원들의 직접 선출하며, 24일 선거는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5개 선거구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재선에 도전하는 양기원 후보는 1959년생으로 포천초등학교와 포천중학교 졸업한 후 포천종고를 거쳐 오는 2월 경복대 경영학과를 졸업한다.
양 후보의 주요경력은 ▶포천축협 대의원 및 이사 역임 ▶영중농협 대의원 ▶포천시 양계협회 운영위원 및 회장 역임 ▶포천시 돈콜레라 방역단장 ▶포천시 청년회의소 회장역임 ▶포천초등학교 총동문회 상임이사 ▶포천종고 운영위원장 ▶농협중앙회 대의원 ▶농협중앙회 한우분과위원 등이다.
양 후보는 또 농협중앙회로부터 포천축협 업적평가 우수상 표장과 자랑스런 경기농협 조합장을 수상한 바 있다.
양 후보의 공약사항은 ▶조합원으로부터 사랑받는 축협을 만들겠습니다 ▶열려있는 축협, 변화하는 축협, 봉사하는 축협을 만들겠습니다 ▶원칙을 지키며 변화하는 축협을 만들겠습니다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무한경쟁시대 대비하겠습니다 ▶조합원의 희망이 되겠습니다 ▶축산인의 꿈! 함께 하는 축협을 구현 등을 내세우고 있다.
아울러 양 후보는 출마동기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포천축협을 이끌어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사업과 신용사업을 확대하여 경쟁력있는 조합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밝혔다.
또 양 후보는 현재 추진중인 마홀촌 사료의 브랜드화 사업 및 직원 농가방문 컨설팅 사업을 통해 축산농가에게 생산성 향상을 통해 실질적으로 농가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비해 이한인 후보는 포천초등학교와 포천중학교를 거쳐 포천종고와 경복대학 유통경영과를 졸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