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지킴이-지역방범대 17]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 대장 김현숙
장학금 지급 등 활동역량 확대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13일
 김 현 숙 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 대장 “화합과 단결로 똘똘뭉친 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는 지역 지킴이로서 역할과 포천 최고의 어머니방범대로 성장하기 위한 자생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는 지난 2000년 11월 30일 창설돼, 현재 김현숙(49) 대장에 이르고 있다.
김현숙 대장은 일반대원으로 활동해 오다 지난해 1월 12일 청소년 선도를 최우선으로 실천한다는 목표아래 취임해 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 대장과 포천시어머니자율방범대 부대장을 엮임하고 있다.
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는 총 2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박복례 부대장, 김순복 총무, 이금숙 감사가 임원진으로 포진하고 있다. 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는 포천에서 가장 많은 대원을 확보하고 있기도 하다.
대원들은 대부분 직장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업주부는 많지 않다.
방범활동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하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실시하고 있으며, 저녁 9시부터 11시까지 3∼4명이 한 개조로 활동하고 있다.
김 대장은 대원들이 근무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거의 매일 근무를 체크하고 있다.
평상시 도보와 각 리별 순찰활동을 주로 하고 있는 방범대는 경찰과 공조해 교통안전캠페인과 음주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독립적인 활동은 미약한 상태다. 또 포천시의 여성단체협의회와 협조해 각종행사때 교통봉사 등 노력봉사를 실시하고 있기도 하다.
김 대장은 “지역 순찰활동에 있어 지원금의 부재와 차량운행문제 등 해결해야할 몇 가지 사항이 있다”고 말했다.
자립적 기반이 부족한 상황에서 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는 자율방범대와 생활안전협의회, 내촌파출소 등과 긴밀한 협조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내촌면생활안전협의회(회장 이윤순)는 하복과 춘추복 등 근무복을 마련해 주는 등 방범대의 사기앙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 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는 인원확충과 적극적인 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대장은 “여러 어려움이 있지만,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인원을 보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투철한 봉사의 마음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함께 할 대원을 모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내촌면어머니자율방범대는 자립의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매달 회비 1만원을 적립해 내촌중학교 졸업식에서 매년 1명씩 추천을 받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기도 하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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