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는 지방행정혁신의 성공적 확산 및 실천을 위해 전국 250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의 혁신역량 7개 분야, 혁신과제 11개 분야와 고객만족도를 평가했다.
행정 전반에 대한 성과중심의 평가에서 2005년 한해동안 고객인 시민을 위한 전국 최고의 지방행정을 수행한 우수 기관으로 평가 된 의정부시는 그동안 고객감동 행정을 위해 “일어나서 웃으며 시민을 맞이하는 혁신조직이 되자”는 ‘시소(SISO)’혁신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또한, 내부혁신의 불을 지피고자 혁신토론 소모임인 ‘주니어보드팀’을 운영하여 신세대 직원의 아이디어를 모아 시책에 반영하는데 주력했다.
혁신마인드 확산을 위해 “일 못하고 짜증나는 의정부시 만들기” 역발상 워크숍을 개최하였으며 연극공연을 통한 직원들의 자발적인 혁신을 유도하는 등 지방행정혁신 내부인프라 조성에 힘써왔다.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행정혁신을 추구하고자 의정부의 새로운 시도로 도로상에 산재해 있는 노점상 및 노상적치물을 정비하여 시민의 보행권을 확보했다.
주5일 근무에 따른 시민의 여가공간 조성을 위해 17년 동안 흉물로 자리 잡고 있던 포장마차 집성촌 102개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공원을 조성하였으며 직동공원 및 추동공원 등 메트로 공원을 조성하여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한편, 군사도시 미군기지 등 좋지 못한 市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국방부와 협의하여 대전차 방어벽을 철거하는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탁월햇다고 평가받고 있다.
의정부시는 2006년에 시민과 함께 하는 행정혁신 추진에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의 웰빙도시를 건설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