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건축사협회 등, 정신장애인 돕기 눈길!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12일
포천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정신장애인 돕기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포천시 건축사협회(회장 한신건축사무소 김봉훈) 회원 15명은 지난 10일 포천시 보건소 주간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는 30여명의 정신장애인들에게 200만원 상당의 운동화를 기증했다.
또 ‘한터’의 김광명 대표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열리는 정신장애인 주간재활프로그램 때 수시로 간식을 제공하고, 지난 연말에는 운동복도 선물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밖에도 많은 시민들이 정신장애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베풀며 더불어 살아가는 시민의식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천시 보건소는 지역내 정신장애인 97명의 치료와 사회적응을 돕고 있으며, 특히 일주일에 두 차례씩 일상생활기술, 사회기술, 레크리에이션, 미술, 원예, 문예요법 등으로 진행되는 주간재활프로그램은 정신장애인과 이들 가족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
지혁배 기자 / jun28258@gmail.com  입력 : 2006년 0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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