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북중학교(교장 한상백) 운동장을 전용야구장으로 사용하게 됐다. 출범한지 1년여 동안 야구 전용구장이 없어 1기갑여단 105 정비대대 등에서 훈련을 해오던 포천시야구연합회는 야구 발전과 엘리트체육, 사회체육의 교류차원에서 지난달 22일 영북중학교 교장실에서 조인식을 갖고 운동장을 1년간 전용 야구장으로 사용하기 합의했다.
이날 조인식에 따라 야구연합회는 영북중학교 운동장을 전용구장으로서 사용하게 되었으며, 야구경기에 적합하게 마운드를 올리고 안전팬스를 설치하기로 했다.
포천시야구연합회는 영북중학교의 야구 전용구장 제공 댓가로 매월 1회 운동장 사용료를 학생 장학금으로 납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