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 개발 경기동북부 중심도시로 발도움
오피니언 리더 포천현안사업 함께 논의해야
5.31지방선거를 150여일을 앞두고 포천시장 후보군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본지는 선거이후 4년 동안 포천시정을 이끌어 갈 적임자가 누구인지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차원에서 포천시장 출마를 선언한 예비후보들을 대상으로 집중탐구 지면을 마련했다. 현 박윤국 포천시장을 시작으로 가나다순에 의해 게제 된다. (편집자 주)

▶생년월일 1956년 4월12일
▶출생지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78번지
▶주요학력 - 영북초중고 졸업 - 명지대 이공대 토목공학과 졸업 - 대진대 법무대학원 법학석사 - 러시아 몰도바 국립대학 명예경영학 박사
▶주요경력 - 포천군의회 초대의원(감사, 조사 및 예결결산 특별위원장, 경기도유럽 통상대표의원) - 제4대 경기도의회 의원(운영위원장) - 경기도의회 신한국당 원내총무 및 대표의원 -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 경기도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 - 경기도 유럽통상 경제촉진단 대표의원 - 경기도 문화재단 이사 - 민주평화 통일정책 자문위원 - 중앙 이북5도민회 황해도민회 자문위원 - 자민련 지구당위원장 - 포천군 태권도협회장 - 경기도 태권도협회 부회장 - 포천군수 - 초대 포천시장
▶수상경력 - 93년 포천문화상(지역개발부문) - 내무부장관 감사패, 청년회의소 우수 회원패 - 경기도민상, 체육지도자상, 위민봉사상
▶저서 - 금강산 길목에서(에세이집) -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연설문집) - 지방재정 확충에 관한 연구(논문집) - 조례 재정권의 범위와 한계에 관한 연구(논문집)
▶취미 : 여행과 독서
▶가족관계 : 부인 지원진(49세)와 박가영, 박지영 2녀
▶평소 소신 성실하고 근면한 생활이다. 성실이라는 말은 모든 사안에 대해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모든 일을 추진하면 안되는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일이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추진하는 것은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총체적 의미에서 포천미래 비전을 제시한다면 포천시는 경기동북부 중심도시로서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 기본 생각이다. 이를 위해서는 특정 분야를 집중육성하기 보다는 경제, 문화·예술, 체육 등 모든 분야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족기능을 갖춘 개성있는 도시로 육성해야 한다.
▶지역경제분야 포천은 도시기반이 열악하고 취약하다. 현재 지역경제는 국가적인 차원의 경제정책 실패와 산업공동화 현상이 포천경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래서 포천경제만 별도로 나누어 활성화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화현가구산업단지와 영북지방산업단지 조성 및 3천여명의 고용창출할 수 있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첨단산업 등을 올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조망간 중앙정부가 승인해 줄 신도시 개발을 추진하면 경기활성화와 더불어 포천시는 비전있는 도시로 발도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광산업 분야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수립수목원이나 베어스타운, 산정호수, 백운계곡, 온천, 골프장 등 관광자원을 네트워크화 하고 명성산 억새꽃 축제나 술 축제, 인삼축제와 같은 테마가 있는 문화축제를 집중,육성할 것이다. 또한 포천아트밸리조성사업을 비롯한 산정호수 종합리조트개발사업, 지역특화 관광브랜드사업 발굴 등을 통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을 수 있는 도시로 육성할 생각이다.
▶교통분야 포천의 교통문제는 교통체증이라기 보다는 거의 마비상태다. 지난 수십년 동안 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았던 것을 포천시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민자고속도로, 국도 43호선 우회도로로, BRT사업 등 남북축과 동서축을 잇는 도로확충에 관한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단계에 있다. 또 서울시와 윈윈전략 차원에서 포천신도시 건설과 병행해 전철 7호선 포천연장을 추진하고 군사작전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軍항공대를 경비행기가 이착륙하는 민간공항 기지로 변경할 계획이다.
▶교육분야 교육문제는 인성교육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입시위주의 교육을 실시한다고 외부로 빠져 나가는 학생들을 묶어 둘 수 없을뿐더러 외부에서 교육과 생활을 해야 좀더 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를 육성할 수 있다. 질 높은 교육현장을 조성하기 위해 포천시를 중심으로 산재된 장학재단을 설립하고 교육환경개선과 우수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2006년 국제시립어학당 설립과 국제교류도시의 인력을 활용하는 원어민 교사를 초빙하여 외국어 교육 실시를 준비중에 있다.
▶사회복지분야 그동안 투자가 전무했던 장애인, 노인, 아동, 여성복지 분야에 임기동안 많은 예산을 투자했다. 앞으로는 관내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들과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로당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올해 노인복지타운 건립을 추진해 노인들이 운동과 여가,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금년도 사회복지 예산을 47% 증액시켜 저소득 무의탁 노인,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 복지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천시는 농협시지부와 단위농협 등과 OMU를 체결하고 5억원의 예산으로 무료급식용 쌀을 구입, 학교 급식용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분야 우리나라는 옥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농업정책이 실패로 농민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 개인농업에서 작목반 위주의 농업으로 전환해야 한다. 농촌사회의 고령화에서 오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서는 생산비를 절감하고 선택형 특화농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 농산물 수입개방으로 실의에 빠진 농민들을 위해 농민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과정은 포천시가 책임지는 농업정책을 구현할 생각이다.
▶문화예술분야 과거 포천은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 4년 동안 문화예술 기반을 구축하는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문화예술을 관광정책과 연계하여 문화예술발전은 물론 관광산업 발전을 병행해 추진하여 문화관광 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포천의 소지역주의 극복방안 포천은 읍면동 단위로 배타적인 소지역주의가 만연하고 있다, 이같은 배타적 사고방식은 포천 도시발전에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첨단산업 유치나 사회복지시설 확충하는데도 장애요인으로 작용한다. 포천시민 의식을 이제는 바꿔 변화하는 물결에 함께 동참해야 한다.
▶포천 오피니언 리더 화합방안 국회의원이나 시장, 도의원, 시의원은 수평관계에 있는데, 각자 자기역할을 못한다는데 문제가 있다. 지역발전을 위한 모든 계획은 포천시가 이미 수립해 놓은 상태다. 선출직 공직자들간의 반목과 갈등을 빚고 있는데 본인들이 반성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현안문제에 관해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선출직 공직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평적 관계에서 노력해야 한다.
▶시민들에게 한마디 시정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공직자들은 솔선 수범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룩할 수 있다. 시민들은 동료의식을 가지고 도시발전에 동참해야 한다. 과거 포천시는 3류 지방자치단체라는 오명을 있었지만, 최근 234개 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경영능력 평가에서 포천시는 10위를 차지했다. 살기좋은 포천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 중심의 행정에서 수요자인 시민중심의 행정으로 변해야 한다. 비전이 없는 지방자치단체나 국민은 망할 수 밖에 없다. 지도자는 도덕성을 가지고 솔선수범하고 시민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 변화하는 사회에서 상식을 존중하고 일하는 사회풍토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줄 것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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