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가 보다 활기찬 농촌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올해부터 ‘농촌 건강장수마을사업’을 전개한다.
‘농촌 건강장수마을사업’은 일감발굴, 건강관리, 사회·학습활동, 환경정비 등 종합적인 지원으로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보람되고 건강한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는 정책으로, 포천시는 소정의 심사를 거쳐 확정된 1개 마을에 대해 올해부터 2008년까지 매년 5천만 원씩 모두 1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내용은 ▶작업장설비, 기구 및 원료구입, 체험장조성 등의 소득·경제활동 지원 ▶노인에게 알맞은 운동시설조성과 건강프로그램운영 및 영양관리 ▶교양강좌, 동아리모임 등의 학습 및 사회참가 프로그램운영 ▶산책로, 휴식공간 등의 환경정비 등이다.
포천시는 2월 5일까지 후보 신청을 받은 뒤 ▶전체 노인의 50% 이상이 사업에 참여할 의지가 있는 마을 ▶55세 이상의 희망자와 젊은 층의 지도자가 함께 참여해 후계 세대 전승이 가능한 마을 ▶농업·공예품 제조 등 노인들의 생산활동이 활발하며 운동이나 학습 등의 공동 사회활동 참여가 가능하고 젊은 세대와의 교류가 왕성한 마을 ▶마을 지도자의 사업추진 의지가 강하고 리더십이 있으며 주민협의를 거쳐 사업추진 합의가 된 마을 ▶사업추진 후에도 자발적인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마을 등인지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2월말까지 대상 마을을 확정할 계획이다.
농촌 건강장수마을 사업신청서와 계획서, 추진위원회 결의서 양식 등은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www.pcns.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이를 작성한 뒤 포천시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부서(031-538-2564, 2574)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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